2020.09.02 [ft_server] 처참히 뿌셔지는 중ㅠ
아악 살려주세요....
지금 기분 마치 피신 첫날..
"이게...뭔데요 그래서?"하던 그 때...
엉엉ㅜㅜㅜㅜㅜ 하나도 모르겠...는건 아니고 아주아주 조오오오금 알겠다 됴륵...
지금까지 한 것
0. wsl2 설치 & 우분투 설치
: 이것만 며칠걸린거지...됴륵... 컴맹 힘들다..^^
1. 도커 공부
: ....했는데 안했다...ㅜㅜㅜㅜㅜ아니지 했는데 못했다....조오오오금 했다....어엉ㅇ우ㅜㅜㅜㅜㅜ 세상엔 친절한 사람이 많아서 다행이다...
2. 아무튼 도커 설치
: 그래!!! 일단 하면서 배우는거야!!!! -> 와장창...
3. ...데비안 버스터...? 설치 해볼까...?
: 한건가...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ㅜㅜㅜㅜㅜㅜㅜ
4. (해탈) nginx 설치
: ㅋㅋㅋㅋㅋㅋ엥 일단 localhost 뜨네...? 된건가...???????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(해탈)
5. docker hub에 push
: 세상의 많은 친절하신 분의 도움으로 일단 올려놓음,, 근데 뭘 올린건지 모르겠네^^*
...ㅎ....뭔가 하긴 했다...근데 머리속에 남은게 너무 적다 됴르륵...
다 할 때 쯤엔 뭐가 있겠지 엉엉ㅇ ㅜㅜㅜㅜㅜㅜ
그래도 단기속성으로 머리에 지식이 훅훅 들어오는 기분이다!
이렇게 고속 성장하는거지..ㅎ...ㅎ...
그리고 이번에 vim 설정도 하고 linux 설정도 하고
뭔가 부속(?)으로 배운것 같아서 이건 뿌듯하다 하하...
아무튼 ft_server 이번주 내로 끝내고 싶은뎁....
열심히 해보고 안되면 다음주까지는 끝내보자ㅜㅜ
+새벽 2시...뭔가 안되기 시작해서 그냥 싹다 지웠다...!!!ㅎㅎㅎㅎㅎㅎㅎㅎㅎ
화이팅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