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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쩌다보니 c++ 알고리즘 동아리에 들어가게 되었다.

c언어 밖에 모르는데 c++로 알고리즘을 풀어야된다니...

 

기초 강의를 조금 읽었는데

- c언어를 배워서 아는 부분(if, while 등)

- c언어와 비슷한 부분(cout, cin)

- 처음보는 생소한 부분(std::cout, 레퍼런스 등)

이렇게 받아드리고 있다.

 

앞의 두 부분은 쉽다고 느끼니 재미를 느끼다가도 생소한 부분에서 막히면 어렵다ㅠㅠ

그래도 새 언어를 배운다고 생각하니 재미있다

성장하는 기분이 너무 좋닿ㅎㅎㅎㅎㅎㅎㅎ

 

그리고 동료 코딩 도와준다고 ft_printf를 복습하게 되었다.

다시 내 코드를 보니 왜 저렇게 짰나 싶고, 불필요한 부분도 많이 보이고,

설명이 안되는 부분은 내가 잘 숙지가 안되어있는것 같아서 아쉽고 그랬다.

 

ft_printf 정말 고생했는데 그래도 그 만큼 머리에 많이 남아서 주변 동료들 열심히 도와주고 있다.

이럴 때 너무 뿌듯하다ㅎ

 

ft_server는 오늘 손을 안댔다.

하루 쉬어가고 내일 다시 열심히 해야지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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